한덕수의 김문수
지지성명 배경과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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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여·야 대선 주자들의
목숨이 달렸다
한덕수, 손학규, 이낙연.
이 세 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모두 더불어민주당 정권에서 총리를 지냈고, 두 사람은 당 대표를 역임했던 이들이다.
다시 말해 민주당의 중심부에서 국정을 책임졌던 인물들이다.
그런 그들이 지금,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왜일까? 정치적 철학이
바뀌었기 때문인가?
정책적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생존이다.
이재명이라는 인물의 위험성은 더 이상 추정이 아니다.
그의 측근과 동료들이 줄줄이 극단적 선택·의문사·수사·탈당 등의 방식으로 사라지고 있다.
단순히 정권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생명까지 위협받는 비상상황인 것이다.
한덕수 전 총리는 2025년 5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김문수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이렇게 밝혔다.
법이 내 편이 아니면 법을 고쳐 버리고, 판사가 내 편이 아니면 내 편을 판사로 앉히겠다는 발상은 위험하다.
그런 분들이 정치 보복은 없다고 아무리 말해봤자 공허하게 들린다.
지금은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멈추느냐의 갈림길이다.
이 발언은 단순한 정치적 표현이 아니다.
국정을 이끌었던 원로 정치인의 생존 본능적 경고이다.
이 내용은 연합뉴스 보도 기사에서도 명확히 드러난다.
기사 원문 :
한덕수, 이재명 겨냥 정치보복 없다? 공허하다 김문수 지지
https://naver.me/GplQVuGV
이낙연 전 총리도 며칠 전 김문수 후보와의 비공개 회동을 통해 공동정부 구상을 논의하며,
이재명이 집권하는 순간 민주당도, 국가도 무너질 수 있다 고 경고했다.
손학규 전 대표 또한 김문수는 정치적 피난처이자 마지막 희망이라며 지지를 공식화했다.
이 흐름은 단순한 보수 대통합이 아니다.
정치적 생존을 위한 현실적 선택, 바로 생존을 위한 연합이다.
지금 대한민국 대선은 철학이나 공약의 싸움이 아니라, 대한민국은 지금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지키느냐 아니면 친북 친중으로 인한 자유 민주주의 체제가 무너지느냐를 가르는 운명의 선택이 되었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운명적인 한판 승부가 이번 대선에 걸려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볼 때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여·야 대선 주자들의 목숨이 달렸다.
이 말은 과장이 아니다.
이재명 체제가 들어설 경우, 남는 것은 권력의 칼날뿐이다.
김문수는 그 칼날로부터 정치권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이자 방패가 되었다.
국민이 선택해야 할 이유는 더 이상 정당이 아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문제는 정치가 아니라 생존이다.
생존을 위한 목적으로 지지 세력이 굳혀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 대선은 무서운 전쟁인 것이다.
민주당 세력들이나 전라도 사람들은 그것을 모른 채 무조건 이재명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위험 천만한 일이며 화약을 등에 메고 불구덩이로 뛰어들어 가는 격이라 참으로 한심스럽고 통탄할 일이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G2에 접어드는 천년의 국운이 들어오고 있는데 아직도 우리 국민들이 6.25와 같은 시련의 고통을 더 겪어야 할 세월이 남이 있는 것인가 하는 쓰라린 생각을 가져본다.
김문수 후보라는 보수가 당선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피바람이 불어오게 되고 국가체제가 친북이나 친중 세력으로 바뀌게 되는 상황이라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국민 여러분 사전투표보다는 본 투표 당일 투표하시되
김문수 후보를 꼭 찍읍시다.
<독사에 물린 사람, 독사에 물린 나라!>
1. 독사에 물리면...
시골에서 목회할 때 교회 다니던 분이 독사인 살모사에 물린 적이 있었다. 보통 살모사는 산에 주로 있는데 웬일로 살모사가 논에 내려왔다가 일하던 사람 손가락을 물었다.
일하다 살모사에 손가락을 물린 사람은 처음에 이것이 무엇인가? 살펴보다가 아! 뱀에 물렸구나! 알게 되었다.
그리고 깜짝 놀라 몸을 일으켜 논에서 나와 병원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몇 걸음 걸어 나왔는데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더란다. 눈앞에 아무것도 안 보이더란다. 그리고 몸이 마음대로 움직여주지 않더란다.
이제 죽었구나 생각하고 소리를 질렀더니 다행히 주변에 동네 주민들이 달려와 병원으로 급히 옮겨서 큰 화를 면했단다.
나는 소식을 듣고 그 집에 찾아갔더니 뱀에 물렸던 손가락을 보여주는데 평소 손가락의 네 배 이상 퉁퉁 부어있었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움직여지지 않는단다. 독사에 물리면 내 뜻대로 걸어서 병원에 갈 수도 없단다.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눈앞이 어두워지고 몸이 마비되어 꼼짝없이 죽게 된단다.
2. 독사에 물린 나라
지금 대한민국이 꼭 그 꼴이다.
전과가 주렁주렁 걸린 형보수지 이재명이 앞에만 서면 대한민국의 모든 법은 마비가 된다. 모든 수사기관도 마비된다.
이재명에게 무려 다섯 개 재판이 걸려 있지만 몇 년 동안 수사를 해도 재판에 진척이 없다. 재판을 이 핑계 저 핑계 몇 년을 미뤄도 다른 사람 같으면 큰일이 나겠지만 이재명은 끄떡이 없다.
고등법원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에 대해 사진 확대가 사진 조작 가능성이 있다면서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절호의 기회가 왔는데도 파기자판을 못하고 파기환송으로 다시 2심으로 돌려보냈다.
그러자 2심 고등법원은 이재명 재판 선고 기일을 대통령 선거가 끝난 6월 18일로 정했다.
국회는 대통령에 당선되면 재판을 멈추어야 한다는 법을 만든다. 국회는 이재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유죄판결이 나도 다시 헌재로 보내 또다시 재판하는 법도 만든단다.
검찰이 성남시를 압수수색하기 전 수사 정보가 새 나가 성남시는 이미 중요한 컴퓨터 하드를 다른 곳으로 은닉시켰다고 내부자가 폭로한다.
언론노조가 장악한 각종 언론들은 일제히 소년공 이재명 용비어천가를 불러댄다.
왜? 이 나라가 이렇게 마비가 되었지?
그렇지! 독사에 물렸기 때문이다!
무슨 독사? 살모사?
3. 오래 묵은 큰 뱀 '터커(特科)'
재명이가 사드 반대하고 주한중국대사 싱하이밍(邢海明) 찾아가서 '쎼쎼(谢谢)'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독사가 이 나라를 이리저리 물었다고 나는 확신한다. 돈으로 물고 계집으로 물고... 그래서 마비가 온 것이라고 나는 진단한다.
왜 그런 엉뚱한 생각을 하느냐고?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과거 장졔스(蔣介石)와 마오져똥(毛泽东)! 그들 간 세력의 차이가 처음에는 수백 대 일이었다. 권력다툼이라고 말할 것도 없었다. 장제스가 일방적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저우언라이(周恩來)가 조종하던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가 돈과 여자를 무기 삼아 국민당 장제스(蔣介石) 비서실부터 군대의 통신계통 중요 자리를 꿰찬 인물들에게 접근한다. 그 돈은 소련 레닌과 스탈린의 지시로 코민테른(Communist International, 공산 국제)이 지원한 돈이다! '터커(特科)'들은 그 무서운 돈과 여자로 국민당을 내부로부터 야금야금 갉아먹으며 장악해 나갔다.
국민당 정부와 군대에서 돈과 여자를 받아먹은 자들은 '터커(特科)'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꼭두각시로 변했다가 같이 '터커(特科)'가 되어갔다. 그들은 월급을 이중으로 받았다. 매월 국민당에서 월급 받고 공산당 '터커(特科)'들에게서 월급을 또 받고...
세상에 돈 싫어할 사람 어디 있나? 미녀가 접근해 오는데 안 넘어갈 남자가 몇이나 될까?
그러자 불과 20년이 못 가서 국민당 조직이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도 마비되었다! 국민당 군대 일선 지휘관들이 아무리 용맹을 발휘하고 지략을 짜내도 나아가 싸우면 백전백패였다. 통신이 마비되었고 군대 이동 정보가 줄줄 새어 나갔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 공산당 내부의 부패도 어마어마했지만 그런 이야기들은 모두 가리어졌고 덮어졌다. 동화같이 용맹스럽고 아름다운 공산당들 이야기가 생산되었다. 그러나 국민당 내부의 부패는 부풀려지고 까발려져 천하 모든 사람들 귀에 들어갔다. 그러자 민심이 흔들렸다...!!!
독사에 물린 거인처럼 국민당과 장제스는 그렇게 쓰러졌다. 무너져버렸다.
마오져똥(毛泽东) 당시의 옛날 '터커(特科)'의 후신이 현재 공산당 조직으로는 통전부(统一战线工作部, 统战部) 요 국가 조직으로는 국가안전부(国家安全部)다.
그들이 천문학적 규모의 돈을 매년 해외공작에 쏟아붓는다.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필리핀 유럽 각국들... 그 돈 받아먹은 자들은 마비가 되어 바른말을 못 한다.
한국은 독사에 물려 사지가 마비되는 그 옛날 국민당이 걸어갔던 길을 가고 있는 중이다.
그 독사는 가장 더러운 놈을 하수인으로 부리고 가장 부패한 더러운 조직들인 정치계 법조계 언론계 노동계에 독액을 뿜는다. 대한민국은 마비되었다!
4. 미국도 물렸다!
Christine Fang이라는 중국 미녀가 미국 하원의원 Eric Swalwell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으면서 스파이 활동을 해오다가 발각되자 중국으로 도망갔다는 신문기사...!!!(아래 사진)
하원의원 Eric Swalwell은 트럼프를 거칠게 비판했던 인물. Christine Fang은 Eric Swalwell뿐 아니라 여러 미국 정치인들과 관계를 맺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중국은 역사적으로 정보기관 스파이 활동이 대단한 나라이다. 왕조 시대 역사 대대로... 명나라 시대의 정보기관인 동창(东廠), 서창(西廠), 내행창(內行廠), 중국 공산당의 스파이 조직 터커(特科), 국민당 장제스의 비밀 정보기관 쥔통(軍事委員會調查統計局, 軍統).... 오늘날에는 중국 국가 안전부...!!! 그쪽 방면에는 아주 역사적으로 유명한 나라이다.
그들의 무기는 도청, 해킹, 프락치, 감시, 먹잇감 지정, 돈으로 포섭, 여자 상납 등이다.
그다음 단계는 정보 요구, 이간질 획책, 반항하면 폭로하겠다 위협, 폭행, 납치, 살인 및 암매장...
한국 국회의원과 정치인 언론인, 판사, 검사, 경찰 고위층, 학자, 그리고 종교인들은 그 붉은 돈과 시뻘건 저 여자 앞에 무사하신가?